초량 차이나타운 부산여행 2016. 3. 22. 어둠이 내린 후 차이나타운 부산역 건너 텍사스 골목이라 불리어지던 기억만 있던 장소가 이제는 차이나거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것을 안지도 얼마되지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외래어 간판과 다국적 사람들의 모습이 나에겐 아주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