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아룬 태국여행/방콕여행 2015. 11. 21. 새벽사원의 일몰은 새벽사원이라고 불리어지는 "왓 아룬"은 사실은 새벽보다는 해질무렵과 해진 후 사원전체적으로 은은하게 장식된 화려한 조명이 정말로 근사하다. 직접적으로 찾아가서 보는 방법도 좋고 저녁식사가 포함된 "짜오프라야 강변 디너 크루즈"에 참여해되 된다. 태국여행/방콕여행 2015. 11. 16. 왓 아룬의 어느 날 방콕 카오산 로드에 살 적 너무나 자주 갔던 장소 중의 하나가 바로 왕궁을 지나 짜오프라야 강변을 걷다가 만나는 티엔 선착장은 해질무렵 비교적 많은 이들이 찾아든다. 선착장 주변으로는 아름답게 조성된 공원과 강 건너 아침이라는 이름의 사원인 "왓 아룬"이 있기 때문에 나 또한 자주 찾는 이유 중의 하나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