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여행/프놈뻰여행 캄보디아여행/프놈뻰여행 2015. 11. 26. 프놈뻰 골목풍경 불과 몇해 전에 살았었던 캄보디아의 복잡다양한 도시인 프놈뻰의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골목길은 언제나 흥미로운 것이었다. 가난에 찌든 삶과 비록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은 그들의 삶 과연 어느 것이 더 행복한 우리들의 삶일까? 캄보디아여행/프놈뻰여행 2015. 11. 15. 아저씨 미소 캄보디아 프놈뻰의 길가에 마주한 어느 아저씨의 한껏 오른 미소. 사탕수수를 갈아서 투박한 얼음과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서 먹는데 현지에서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빠른 청량감을 준다. 이 사탕수수를 캄보디아 말로 "뜩 엄뻐우"라고 한다. 아저씨의 미소를 흑백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