뜩 엄뻐우 캄보디아여행/프놈뻰여행 2015. 11. 15. 아저씨 미소 캄보디아 프놈뻰의 길가에 마주한 어느 아저씨의 한껏 오른 미소. 사탕수수를 갈아서 투박한 얼음과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서 먹는데 현지에서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빠른 청량감을 준다. 이 사탕수수를 캄보디아 말로 "뜩 엄뻐우"라고 한다. 아저씨의 미소를 흑백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이전 1 다음